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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생활 이지만  올해 들어 더 의미가 깊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요즘 KBS 인간극장에서 젊은청년 4분이 세상을 직접 부딛치는 방송을 보고 있는데 30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생각과 일의 발상이 너무나 참신하고 개성있어서 많이 부러웠는데....

유종의 미를 그두기 위해 요즘은 얼마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더욱더 현업에  매진하고 앞으로 새로운 나만의 삶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때를 감안하면 이런 청년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좋은 그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 해보세요 그래야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하시고자 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을겁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