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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중1이 된 여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바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후-

시험도 끝났는데 뭐 이리 바쁜지, 하루동안 맘편히 자고 놀고 먹고 쉬고 싶은데 저의 소망입니다.

딱 하루만 맘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슬럼프에도 빠지기 쉽상이고 그래서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제 벌써 내일이 밝아오는 시각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

그냥 어디에다가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것 같아요^^

내일 못일어나면 어쩌죠...ㅎ

음, 지금은 글을 쓰면서 블로그랑 음악을 듣고 잇어요.

제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nw0457 이구요~ 지금은 인피니트의 '소나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힘든 일 많으실텐데 잘 극복해 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