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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크레마샤인 후속모델로 크레마원이

출시되는가 보더라구요.

태블릿PC겸 e북리더기라는데, 한국판 킨들파이어??

라고 소개되네요.

기사에서는

크레마원 화면 크기가 7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라고 하고,

무게가 329g 인데, 아마존 뉴킨들 파이어 HD 보다는

얇으면서 가볍다고 하네요.

그리고,

왜 한국판 킨들파이어라고 하는 이유가

e북 컨텐츠 이외에도 동영상이나 인터넷 웹서핑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런가 보더라구요.

특이한건 옆면이랑 뒷면에 터치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액정에 손을 갖다 대지 않아도

책을 넘길 수 있다는 게 특인한 것 같고....

디자인면에서는 뒷면 하단이 천연가죽 소재라고

아무래도 좀 더 감각적이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 전시되어 있는데, 이번달 내에 출시예정이라고

기사에는 나오더라구요.

CES에 전시될 정도면 그래도 제품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출시되고 사람들이 사용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