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예전의 경우.. 물론 제가 가입해서 활동할 초기에는...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님도 모니터링 하시고..

하지만 예전에 운영자분(?) 분들(?)은 유저와 함께 자유게시판에

글은 아니지만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구요...

어느순간 부터 아마 부서이동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운영자 분이 옮기신 이후로 자게에 등장은 정말 미미하고

댓글을 주~~욱 다셨다가 거의다 지우기도 하시더군요.

암튼 크게 제제를 안하는것이 앱토의 방침으로 알고 있고..

오래된 유저보다 신입을 더 챙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신입분들이 좀더 빨리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겠지만 나름 그로인해 오래된 유저들이

회의를 느끼고 떠나는 경우도 발생했었습니다.

이상 운영자님들의 활동에대한 제가 아는 상황의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