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아.. 오늘도 여전히 새벽같이 출근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게임쪽 기획일이 대기 상태로 한두달 딜레이 되는동안 할일이 없어서 이것저것 하며 쉬고 있는데요

아기랑도 좀더 많이 놀아주고...

근데 뭔가 안하고 있으면 왠지 허전한 것이...

3월에 새로운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해 볼까 생각 중인데..

둘다 새로운 일이라 하나는 26-27일 미팅을 갖기로 해서.. 이 일은 하게 될것 같은데...

우선 스케쥴과 페이부분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구요..

다른건 취미삼아 글을 기고해볼려고 하는데 웹상은 아니고 일단 제안서 넣어봐야죠...

그닥 유명하지 않은 월간지이기 때문에 기고하게 되면 앱토에 소식 전하도록 할꼐요...

이건 확정되어도 한두달 후에나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ㅡㅡ:: 생각한걸 모두 하게 되면 4가지 일을 하게되는건데... 잘 할 수 있을지도 살짝 의문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왠지 심심해서...

앱토분들은 어떤 것에 빠져계신가요??

P.S : 워커 홀릭도 병이라던데.. 흐미 일을 줄이고 쉬는 쪽을 택해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