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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부산 시립 미술관 다녀 왔습니다.

혼자 다니는 미술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새삼스럽게 생각 되는 부분들은 "역시 창조란 굉장히 어렵군" 이라는 부분입니다.

세계 유명 작품이 왜 유명하고 명성이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작품들이 기존틀을 벗어 나지 못했지만 몇 몇 작품은 그래도 새롭고, 그리고 작품이 주려는 메세지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허황] 이라는 작품입니다. 하얀색에 조금씩 욕심과 욕망으로 생기면서 깨끗한 정신 세계가 조금이 변화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의 문]이라는 작품입니다.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시간의 문과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모든 것이 헛된것을 이야기 하는 그럼 작품 이었습니다. 저의 느낌 마음을 비우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봄바람 산들 산들해서 운동겸 정신 수양으로 나같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새로운 저의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위하여~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