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TORY

2012년이 시작된지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3월이네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를 작년 5월에 입사했으니..

벌써 10개월 가까이 되었네요~

저희 회사 선임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었습니다.

1년이 되었을 때 내 이력서에 또는 포트폴리오에 남길 수 있는게 얼마나 되는지 되새겨봐라.

그리고, 그 이력서로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었을 때 나를 컨택하려 하는 업체가 몇이나 될지 생각해봐라

그것이 너의 능력이고 너가 발전하거나 아니면 정체되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 말은 항상 저한테 가슴깊이 남는 이야기인데요..

오늘부터라도 내가 한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 되새겨보고 이력서를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보람찬 1년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발전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며~

여러분들! 다들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많은 것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전 그동안 몸관리를 못했더니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운동도! 여가생활도! 모두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나중에 후회하면 늦습니다!!

월요일 힘내시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