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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예약 18차수 32g 블랙 아직도 못 받음..

공지는 띄워 놓고 보내준다 보내준다 말만 하고..

기다리는 거야 뭐 그냥 기다리겠다만은 못 보낼꺼면 보내준다 말을 하질 말던가..

어설픈 상담사 전화와서 통화하다 끊더니 다시 전화와서 주소 묻는걸 잊었다네..

어느 샌가 스마트 댓글 글쓰기 없어지고 댓글에 댓글 다는거 없어지고 070문의 전화는 하루 종일 부재중.

기본도 안된 해피콜 직원은 신규가입이라고 계속 얘기해도 지금쓰는 폰 끊긴다고 다른 번호 알려달라 하고

24일 저녁에 배송 됐다더니 25일 저녁에 등록되고

배송된 물건은 (주)셀폰(경인대리점)-인천터미널-구로터미널-인천터미널-보라매대리점-관악대리점 ??

지미 ㅋㅋㅋㅋㅋ

26일 아침 7시에 관악대리점에서 전화와서 도대체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ㅋㅋ

경주 동천동인데 왜 관악구 봉천동으로 되어있는지 미스테리함..

동이름이야 헷갈릴 수 있다 치자..얼마나 ㅄ이어야 서울 관악구랑 경북 경주랑 헷갈릴수 있을까

일이 감당이 안되면 적당선에서 커트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던가

돈에 눈이 멀으셨나 교육도 똑바로 안된 해피콜직원에 멋진 일처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