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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기타 다운수 : 0 가격 : 무료 출시국 : 국내 사무실 | 기획 | 부동산 리뷰어 평점 5 앱 다운

이번에 결혼하면서 내 집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자여기서 신혼집을 구할때의 우리의 나이는 보통 30대 초반 정도가 되겠죠..그런데 이 나이때에 내가 집을 살려고 마음 먹고 찾아본적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 도 부모님이 계약 해주시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저도 제 집을 찾을려고 하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지역의 공인중개사 찾아다니는것도 한두번이지...부동산 어플 없었다면은 시간더 오래 걸릴 뻔했습니다.

부동산 114라는 사이트입니다.
이미 웹사이트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동산 어플로 해서 서비스를 이용 한다는 것은 저도 처음이네요

GPS기반 이나 통신사의 기지국 기반으로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로부터 해서 아파트 시세라든지 매몰정보를 확인 가능 합니다.

ㅎㅎ 정말 편한 어플이네요..하지만 부동산 어플보면서 시세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지난해에 살걸 지난해에 사서... 좀 가지고 있을걸 아아악 또 이렇게 후회를 하네요 좋은 점은 부동산 114 시세와 감정원 시세
국토부 실 거래가까지 확인이 가능하네요 물론 실제 매몰 확인은 매몰을 내놓은 공인중개사에 연락해서 실제적으로 봐보아야 겠지만..

훗훗 매몰 중개사무소도 다 확인이 가능하군요...어차피 지도 기반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전용률까지도 보룻가 있습니다.
부동산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것이겠죠  먼곳이라도 아니면 다양한 지역의 아파트 관련된 시세를 확인이 가능하다는점 부동산 114가 웹기반에서 부동산 어플로 개발이 되고 나니 GPS기반하에 좀더 편리하게 부동산 메몰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직거래를 비롯한. 상가 및 빌딩 공장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어플 자체가..웹 기반에서 시작한 업체들이 모바일로 발전 시킨 거라서 하루이틀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아닙니다.  부동산 114인 부동산 어플을 통해서 신혼집 한번 찾아보세요 많은 도움 받았네요 돌아다니면서도 부동산 어플로 가격 비교도 가능하니 ^^

장점: 부동산 114 앱은 실제적으로 부동산을 다녀보지 않아도 그 지역의 대략적인 부동산의 시세 파악을 하는데는 도움을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된다. 타지역의 공인중개사 위치도 몰라서 우왕 자왕한것에 비한다면 대략적으로 시세와 매몰을 보는데는 도움이 된다.

단점: 부동산간 비교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미비하고 실제적으로 정확한 매몰인지 평가할 중개사무소의 신뢰성을 평가할 도구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부동산에 따라서는 내부 사진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적으로는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